FIFA 공식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는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FIFA 여자 월드컵을 기념해 특별전시관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전시관은 프랑스 파리의 넬슨 만델라 공원에 마련됐고, 다음 달 7일까지 우승 트로피와 유니폼 등 여성 축구와 관련된 콘텐츠를 전시합니다. <br /> <br />특히 150㎡ 규모의 전시관 건물 외부는 자동차 에어백 소재로 제작됐고, 이 소재는 전시가 끝나면 에코백으로 만들어져 기부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6171541478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